효성은 21일 충청북도, 청원군과 TAC필름 공장 2호기 건설에 대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TAC필름은 LCD 편광판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전자소재다. 효성은 청주시 옥산산업단지에 연산 6000만㎡ 규모 TAC필름 공장을 연내 건설할 계획이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종윤 청원군수(왼쪽부터)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1301/382525_20130121182657_563_0001.jpg)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효성은 21일 충청북도, 청원군과 TAC필름 공장 2호기 건설에 대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TAC필름은 LCD 편광판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전자소재다. 효성은 청주시 옥산산업단지에 연산 6000만㎡ 규모 TAC필름 공장을 연내 건설할 계획이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종윤 청원군수(왼쪽부터)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