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오라클 인더스트리 데이` 오는 23일 개최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올해 제조, 유통 산업 IT 흐름에 맞춰 오라클 핵심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오라클 인더스트리 데이`를 23일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오라클은 제조기업 핵심 영역인 통합 생산관리시스템(MES)의 가용성, 효율성,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접근방법과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분석과 빅데이터를 통한 유통, 물류 업계의 불확실성 제거와 미래 예측 방안도 소개한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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