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은 우리가 접수합니다.”

“2013년, 계사년은 우리가 접수합니다.” 새해 첫날 200여명의 케이디파워 임직원들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춘천문화복합단지 완전 카이로스`에서 속옷차림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케이디파워는 새해를 제2 창업수준의 `리셋경영출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유연함을 압제하는 `투 트랙 디지로그경영`으로 정하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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