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12일 사회적 기업 9개사와 경영컨설팅 지원 협약식을 갖고 성장단계에 있는 사회적 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현택 효성 사장은 “협약식에 참여한 여러 사회적 기업들과 우리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좋은 기업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9개사는 △공부의 신(자기주도학습법 전파) △딜라이트(저소득층을 위한 저렴한 보청기 판매) △시지온(온라인 소통 활성화, 악성 댓글 감소 기술 구현) △에코팜므(이주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이다.
효성은 월 1회 맞춤형 컨설팅, 경영이슈별 진단, 지원기업들의 중간성과 점검 및 경영정보 공유회의, 경영컨설팅 적용 결과 간담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