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e세상]

“예전엔 예뻐 보였던 `베어 먹은 사과`가 이젠 썩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애플이 고강도 협력사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삼성의 공급망관리(SCM)를 따라가고 있지만 휴대전화 제조 부문에 비교 우위를 가진 삼성을 이기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칼럼에, 애플의 혁신이 사라지고 소송전과 같이 이기기 위한 집착만 남은 것 같다며.

“올해 2%대 성장하는 한국에서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대만이 글로벌 `스마트`라는 글로벌 트렌드를 놓치면서 전자산업 수출이 부진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대 초반에 그칠 것이라는 보도에, 저성장 기조에 들어선 우리나라도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외국인들은 대부분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보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가 카톡 아니면 게임을 하는 듯.”

`애니팡` `드래곤 플라이트` 등 카카오톡 게임이 한국을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가 게임을 즐기는 `대한민국 오락실`로 만들었다는 보도에, 게임도 좋지만 독서 등을 통해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애플의 경영진은 애플 자체를 단기적 상품으로 보고 있다. 지금 잘나갈 때 매출을 최대한 늘리고 가치가 없어지면 미련 없이 떠나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보인다. 결코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이 아니다.”

애플이 모토로라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지나치게 많은 특허 사용료를 내라고 해 기각됐다는 보도에, 장기적인 안목 없이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는 기업이 과연 기업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든다며.

“경쟁업체가 많아지는 건 소비자로서 좋은 일이다. 다만 폰 가격 거품은 중국폰도 만만치 않다. 보조금 없애고 거품 빠진 제값에 저렴한 통신비로 즐거운 통신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오픈마켓 업체들이 중국 ZTE 스마트폰 등 해외 저가 휴대폰을 도입해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틈새시장 개척에 나섰다는 기사에,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측면에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드디어 애플이 삼성전자와 특허전에 전력을 쏟겠군요.”

애플이 HTC와 특허에 합의했다는 기사에, 애플이 HTC라는 주요 특허전 상대를 해결했으니 이제는 삼성전자와 싸움에 더욱 매진할 것 같다며. 앞으로 얼마나 더 격한 전쟁이 전개될지 흥미진진할 것 같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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