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내년에 스마트폰 게임 무더기 출시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가 내년에 최대 100개에 이르는 스마트폰 게임을 서비스하겠다고 선언했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미 출시한 `삼국군영전`을 시작으로 연내 10종의 스마트폰 게임을 내놓는다. `대항해 미니` `포켓영웅문` `저거노트` `천리마마트` 등에 이 날 처음 공개한 `삼국디펜스` `엑스칼리버` 등이다.

Photo Image
라이브플렉스 모바일간담회. 사진 왼쪽부터 하관호 부사장, 김병진 대표, 전지성 차장

내년에는 더욱 가속도를 붙인다. 최대 100여종의 게임을 선보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갖춘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겠다는 공격적 전략이다. 라이브플렉스는 신규 모바일 브랜드 `게임클럽 미니`도 공개했다. 온라인 게임 브랜드인 게임클럽과의 통일성을 이어갔다. 모바일이라는 특징을 단순 명료하게 표현하는 `미니(Mini)`를 결합한 브랜드로 별도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만들 예정이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라이브플렉스는 온라인 게임이라는 든든한 초석으로 모바일 게임이라는 새로운 기둥을 세워 나갈 것”이라며, “짧은 시간 동안 중견 게임으로 자리 잡은 저력을 바탕으로 2013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돌풍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