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김상헌)은 국내 최초로 PC패키지 게임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네이버 게임 플레이어`를 서비스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 게임 플레이어는 기존에 CD 패키지를 구매해야만 했던 PC패키지게임을 인터넷으로 간단히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 이용자들은 네이버 게임 플레이어 설치 후 디지털 버전의 PC패키지게임을 구매해 다운로드 받으면 인터넷이 연결된 장소에서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로그인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PC패키지 게임의 무분별한 불법복제를 방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네이버는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인기 PC게임 `문명5`과 `문명5: 신과왕` 확장팩을 한데 묶은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정우진 NHN 네이버 게임 사업부 부장은 “PC게임 이용을 위해 해외 서비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이용자들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한국형 디지털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였다”면서 “향후 온라인 게임도 다운로드와 실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