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렸다.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와 안철수 대선 후보를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축하 떡케이크 커팅 후 건배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전자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렸다.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와 안철수 대선 후보를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축하 떡케이크 커팅 후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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