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전문기업협회는 최근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를 회장 대행으로 선임했다. 여찬기 전임 회장은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했다.
이정근 신임 회장은 “협회 위상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한국SW전문기업협회는 최근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를 회장 대행으로 선임했다. 여찬기 전임 회장은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했다.
이정근 신임 회장은 “협회 위상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