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및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직접 `캔 위성(Cansat)`을 제작해 성능을 시험하는 `위성 체험경연대회`가 8일 대전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캔 위성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전=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초·중·고 및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직접 `캔 위성(Cansat)`을 제작해 성능을 시험하는 `위성 체험경연대회`가 8일 대전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캔 위성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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