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운대에 앱 배달 왔어요"

NHN(대표 김상헌)은 부산 해운대에 스마트폰 앱을 체험하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팝업스토어인 `네이버 앱스퀘어` 12일까지 선보인다. NHN은 앱스퀘어가 앞으로 3개월 동안 대천, 망상 해수욕장 등 전국 피서지 및 고속도로 휴게소, 주요 도심 지역, 대학교 등을 깜작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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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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