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소규모 PC방 1000곳 요금 반값 할인

넥슨(대표 서민)과 넥슨네트웍스(대표 정일영)는 소규모 PC방 요금을 50% 감면하고 PC방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PC방 레벨 업` 캠페인을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Photo Image
넥슨 PC방 상생 프로젝트 `대한민국 PC방 레벨업`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PC방은 넥슨 PC방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원하는 항목에 지원할 수 있다. 3000여 PC방에 혜택을 줄 예정이다. 소규모 PC방 1000곳을 대상으로 게임 이용 요금을 50% 깎아준다. 6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의 1차 신청기간은 내달 8일까지다.

넥슨은 PC방 환경개선 활동도 진행한다. PC방에 청소와 방역을 해주고, 청결한 PC방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PC 하드웨어와 소모품을 교체해준다. 건강증진법 시행에 앞서 흡연구역 차단막 및 배기시설, 소화기, 비상경보기 등 설비도 지원한다.

PC방 전담 요원 `넥슨 코디네이터`도 운영한다. 넥슨 코디네이터들은 PC방을 찾아가 최신 마케팅 정보와 이벤트 계획도 PC방에 전달한다. 월 1회 지역별로 간담회를 연다. 9월부터 PC방 고객센터는 하루 8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