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강국의 기술을 병원에 접목하면 어떻게 될까? 분당 서울대 병원이 스마트한 미래병원의 모습을 구현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병원은 작년 미국의 의료정보화 평가기관으로부터 가장 높은 등급의 인증을 받았다. 2013년 3월 개원 예정인 암·뇌신경병원 최첨단 IT시스템이 완성되면 의료-IT 융합 상품 수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과학 많이 본 뉴스
-
1
UST, 우수 교원·학생·학사담당자 표창
-
2
루닛 “AI 활용하면 응급환자 분류 시간 77% 감소”
-
3
'의료개혁' 속도 조절…의정갈등 해소 실마리 되나
-
4
'리튬' 자폐 스펙트럼 장애 치료 열쇠될까…IBS, Dyrk1a 유전자 결손 따른 신경·행동 이상 메커니즘 규명
-
5
KISTI·TIPA, AI 플랫폼 활용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R&D 사업화 지원한다
-
6
화학연 창업 기업 워터트리네즈, '도전 K-스타트업! 왕중왕전' 대상 수상
-
7
[2024 한국ESG대상] ESG 실천 주인공 44곳 한자리에
-
8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9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10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