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태안 에너지 문화단지 조성 토론회

한국서부발전은 한국문화산업포럼과 함께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발전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9·10호기 발전소가 지어지는 태안화력본부 인근 지역을 에너지와 문화관광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개발모델 마련방안이 논의됐다. 김문덕 서부발전 사장(오른쪽 다섯 번째부터)과 이수만 한국문화산업포럼 대표가 토론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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