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7년째 '올해의 자동차 엔진' 수상한 주인공 발행일 : 2012-06-16 13:37 업데이트 : 2014-02-14 21:57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폭스바겐 골프 1.4 TSI 폭스바겐의 1.4리터 트윈차저 엔진이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어워드` 1.0~1.4리터 클래스에서 7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폭스바겐 1.4리터 `TSI ` 트윈차저는 터보차저에 기계식 과급기(수퍼차저)를 더한 소형 엔진으로, 성능과 높은 효율을 양립했다. 150마력, 160마력, 180마력 버전이 있고, 소형차 `폴로`에서 풀 사이즈 미니밴인 `샤란`까지 탑재된다. 자동차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