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 컴투스, `아쿠아스토리` 출시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가 개발한 스마트폰 게임 `아쿠아 스토리`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아쿠아 스토리는 스마트폰 속 나만의 수조에 다양한 물고기와 아기자기한 수초를 키우며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게임이다. 300여종에 달하는 물고기를 육성하며 물고기 컬렉션을 채워 나간다. 또 `젝 스팰 선장` `토이 월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개성 있는 수조를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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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게임 `아쿠아스토리`

이 게임은 한국어와 영어 버전을 동시에 서비스하고 추후 중국어와 일본어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쿠아 스토리는 국내 오픈마켓 3사에 먼저 출시되어 누적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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