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DMB 보면서 문자·인터넷·SMS `자유자재`
테이크핏은 아이스크림샌드위치(안드로이드 4.0)를 운용체계 기반으로 삼았다.
그 덕분에 안드로이드 최신 기술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페이스 언록 기능을 이용하면 일일이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패턴을 그릴 필요 없이 얼굴만 비추면 자동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앞면 카메라로 얼굴을 알아채게 할 수 있다. 얼굴 인식을 위해 카메라 초기화에는 1초가량 시간이 걸리지만 인식률은 상당히 뛰어나다.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부터 지원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기능을 담아 지갑 없이도 결제를 할 수 있다. 기본 설치된 올레NFC 앱을 이용하면 티머니나 각종 쿠폰을 저장해 지갑을 가볍게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빔 기능을 이용하면 주소록이나 각종 파일을 케이블이나 메모리카드 없이도 주고받을 수 있다. 다만 안드로이드빔 기능은 NFC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이동통신사 유심에서도 쓸 수 있지만 올레 NFC 앱 결제 기능은 KT 유심에서만 가능하다.
국산 스마트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능 가운데 하나인 지상파 DMB도 지원한다.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하는 만큼 안테나를 따로 갖고 다니거나 일일이 뽑을 필요가 없다. 화면을 가로로 돌리면 테이크 야누스부터 처음 도입한 DMB 멀티 시청 기능을 쓸 수 있다. DMB 방송을 시청하면서 인터넷 웹 서핑이나 간단한 메모, 문자 전송은 물론이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 기능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편하다.
필요한 앱을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핫키 기능도 요긴하다. 초기 상태에서 핫키를 누르면 카메라 기능이 실행된다. 물론 설정 메뉴에서 원하는 앱을 실행하도록 바꿀 수도 있다. 화면이 잠긴 상태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고 오작동 방지를 위해 오래 버튼을 눌러야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