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업계가 부담 쏙 뺀 저가 LED TV로 소비자 유혹에 나섰다. 29일 서울 영등포 홈플러스 효도TV 판매 이벤트 부스에서 고객들이 30만원대 32인치 HD LED TV를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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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업계가 부담 쏙 뺀 저가 LED TV로 소비자 유혹에 나섰다. 29일 서울 영등포 홈플러스 효도TV 판매 이벤트 부스에서 고객들이 30만원대 32인치 HD LED TV를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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