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연세대학교의료원은 13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의료원에서 의료-ICT 융합 사업 합작회사 `후헬스케어`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석채 KT 회장, 이철 연세대학교의료원장, 박태선 연세 기술지주회사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KT와 연세대학교의료원은 13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의료원에서 의료-ICT 융합 사업 합작회사 `후헬스케어`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석채 KT 회장, 이철 연세대학교의료원장, 박태선 연세 기술지주회사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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