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박사 기술진 영입, R&D에 집중투자
많은 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는 전자담배 업계에 통합의 과정을 거쳐 대형 전자담배 브랜드가 탄생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1세대 전자담배 기업, D업체와 J업체가 공동투자하여 설립한 새로운 전자담배 회사이다.
이 회사는 그간 위축된 전자담배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 및 고등기술연구원 출신의 이학박사 기술진을 영입해 R&D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는 등 기술개발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였다.
특히 첫번째 신제품은 특허 출원중인 ‘OLFC 시스템(Optimal Liquid Flow Control)을 개발, 적용하여 전자담배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누수를 획기적으로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전국 120여개 데캉코리아와 저스트포그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이미 올해 2012년에 계속 선보일 3개의 신제품 출시 준비를 마쳤으며,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브랜드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자신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