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eBook을 타고, 교보문고 캠페인

교보문고(대표 김성룡)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eBook으로 만든 사랑이 작은 도서관을 짓습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교보문고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 캠페인을 통해 전자책 판매금액의 일부를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KYOBO eReader`로 기증한다. 고객이 행사 페이지 내 `착한 eBook`을 구매하면 자동적으로 구매 금액의 20%를 저소득 가정아동에게 기부된다.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모아진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11만종의 전자책을 볼 수 있는 KYOBO eReader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KYOBO eReader는 퀄컴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교육용 단말기이다. 와이파이를 탑재해 인터넷 접속, 동영상 재생, 전자책 열람이 가능하다. 3G는 지원하지 않아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음과 모음, 웅진, 밝은 세상, 비전코리아 등 8곳의 출판사에서 각각 10권의 도서를 후원 받아 `착한eBook`을 선정하였다. `착한 eBook`에는 `박경철의 자기혁명`, `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 `파리 5구의 여인` 등이 포함된다.


김용주 기자 kyj@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