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사회적기업 전문 자료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는 `사회적기업 전자도서관(SEA:Social Enterprise Agora)`이 문을 열었다.
사회적기업연구원(RISE·원장 조영복 부산대 교수)은 지난 2일 SEA를 개관, 운영을 시작했다.

조영복 원장은 “참여와 나눔을 위한 사회적기업 지식과 정보는 사회적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이다. 공익성을 갖추고 누구에게나 편리하게 무료로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SEA 개관 배경을 밝혔다.
SEA는 국내외 사회적기업에 대한 최신 연구 보고서, 온·오프라인 사회적기업 관련 매거진, 번역서 등과 그동안 사회적기업연구원이 축적해 온 각종 자료를 제공한다.
조 원장은 “SEA를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 네트워크의 허브로 만들겠다”며 “이를 토대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론과 정책방안, 사회적기업 경쟁력과 핵심역량 강화방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설립된 사단법인 사회적기업연구원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연구와 국제교류, 교육기회 제공으로 사회적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연구기관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