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프리미엄 반값TV를 키워드로 출시한 `iTV`가 판매 두시간만에 조기 매진됐다.
회사가 출시한 제품은 Full HD LED TV 240㎐ 모델이다. 인터파크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판매를 시작, 2시간만에 완판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iTV`는 국내 대기업 생산 정품 A급 패널을 탑재한 Full HD LED TV 240㎐ 모델로 62만 9000원(500대 한정)의 가격에 무료배송 서비스까지 제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3월 중 `iTV` Full HD LED TV 240㎐ 모델 추가판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