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4일 개인정보보호 교육

부산시는 24일 행정안전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부산시청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9일 개인정보보호법 계도기간 종료에 맞춰 공공기관내에서 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 사항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와 정보화진흥원은 이날 부산·경남·제주 지역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담당 및 관계자 750여명을 대상으로 법의 주요 내용과 의무조치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공공기관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개인정보 파일 등록, 영향평가, 관리수준진단 등을 집중 설명할 예정이다.

김우생 부산시 유시티정보담당관은 “개인정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안을 학습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조만간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높은 민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도 마련,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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