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해외로 나간다

IPTV 솔루션이 해외로 나간다. IPTV산업협회(회장 김용화)와 스마트산업협회(회장 이상호)는 IPTV 해외 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IPTV산업협회는 중소 IPTV 솔루션 기업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스마트산업협회도 교육·애니메이션·게임 등 콘텐츠 기업으로 구성,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호 스마트산업협회장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콘텐츠 기업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해 오던 중 IPTV산업협회 협력으로 취약한 기술 부문 지원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단체는 월 1회 수출전략협의회를 공동으로 열어 해외 진출을 논의하고 주무 부처인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도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IPTV산업협회는 2008년 7월 지식경제부에, 스마트산업협회는 2011년 8월 방송통신위원회에 등록된 비영리단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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