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첫 출근 발행일 : 2012-02-15 16:53 업데이트 : 2014-02-14 21:54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15일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가 서울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에 위치한 방송통신위원장 집무실로 첫 출근했다. 진흥원을 들어선 내정자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정동수 기자기사 더보기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만남, 국제 콘퍼런스 ICOW3 2024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