윕스(대표 이형칠)와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루즈벨트 RIS사업단(단장 옥주안)이 14일 충북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특허기술 등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신기술 교류 △특허 기반 바이오산업 유망사업 기술정보 교류 △특허기술 동향조사 등 기술정보 교류 △국내외 기술 마케팅 및 기술 프로모션 △기술이전 및 지식재산권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형칠 윕스 사장은 “앞으로 지식재산, 기술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 및 연구기관 지원을 확대하고, 고급 지식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