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 문경에서 450여 임원·팀장이 참가한 가운데 `2012 리더 혁신 캠프`를 열고 `LTE 1등`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상철 부회장(가운데)과 참석 임원들이 `비전 트리`에 희망 메시지를 걸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LG유플러스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 문경에서 450여 임원·팀장이 참가한 가운데 `2012 리더 혁신 캠프`를 열고 `LTE 1등`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상철 부회장(가운데)과 참석 임원들이 `비전 트리`에 희망 메시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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