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앞으로 5년간 해외 50개국 지역전문가 300여명을 육성하기로 하고 12일 1기 출정식을 가졌다. 이창규 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1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SK네트웍스는 앞으로 5년간 해외 50개국 지역전문가 300여명을 육성하기로 하고 12일 1기 출정식을 가졌다. 이창규 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1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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