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이번엔 게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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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의 온라인 FPS 게임 `워록`에 무한도전에서 제2의 전성기를 열고있는 정준하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워록에서는 정준하의 이미지에 맞추어 "신대두모드"를 업데이트하여 단순히 모델로서의 활용을 넘어 신규모드와 특별한 캐릭터로 구현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대두모드"는 기존의 대두모드와 차별화된 재미를 위해 눈싸움과 뿅망치를 기본무기로 활용하고 있다.

누적포인트 10이상을 획득하면 무적의 절세대두 정준하 캐릭터로 변신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록의 이번 "신대두모드" 업데이트는 정준하와 함께 워록의 플레이가 야무지게 변한다는 컨셉으로 기존의 워록이 지니고 있던 "잘 만들었지만 조금 어려운 FPS"라는 이미지를 탈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2월까지 총 4탄의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오는 1월 7일부터 8일까지 다양한 경품과 혜택이 제공되는 `워록데이`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 기간 오후3시에서 4시까지 접속 시 넥슨캐시 1천원 및 영구캐릭터 100%지급, 추가 경험치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소민영기자 som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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