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계면활성제와 배전반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됐다. 논란이 되는 데스크톱PC는 이번에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정운찬)는 지난 제10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심층검토 품목으로 분류한 유기계면활성제와 고압배전반, 저압배전반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하고, 사업축소 결정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유기계면활성제는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은 일부 품목에서는 사업철수하고, 일부 품목은 내수 판매량을 3년에 걸쳐 매년 10%씩 감축하도록 했다.
전기배전반은 4500㎸A 이하 시장에서 대기업이 철수하기로 했다. 다만 수출용 배전반, 원자력, 화학플랜트, 발전시장, 특수한 환경에서의 발주자 요청 등에서는 대기업 참여를 허용하기로 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