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남궁민 원장)은 북·남미 비동기방식 휴대단말기 인증을 관장하는 PTCRB(Pcs Type Certification Review Board)로부터 4세대 통신기술인 LTE 휴대단말기 인증 시험소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L은 1월부터 LTE 기술이 적용된 휴대단말기 RF(Radio Frequency) 및 프로토콜 성능에 대한 PTCRB 인증 시험 업무를 시작한다. 단말기 제조업체들은 인증획득 시간 및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휴대단말기를 북·남미로 수출하려면 반드시 PTCRB 인증을 받아야만 한다.
김정민 정보통신기술센터장은 “이번 LTE 휴대단말기 인증시험소 지정을 계기로 관련 기술에 대한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LTE 기술관련 시험인증 대상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