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대표 김상헌)은 23일 분당 본사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함께 ‘해피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청소년 야구기금을 기부하는 ‘희망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 야구 발전에 앞장서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이 행사는 NHN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함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마련한 야구기금 조성 캠페인이다.
지난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KIA타이거즈 이용규 선수 등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기증한 애장품들이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됐다. 또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서도 기부 포인트를 모아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초대 회장인 손민한 선수의 환영사로 시작된 전달식에는 SK와이번스 정근우 선수와 LG트윈스 이진영 선수, 두산베어스 손시헌 선수 등 스타 선수들이 직접 참석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12월을 마지막으로 NHN을 떠나는 정욱 한게임 대표 대행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그동안 한게임 사업을 이끌었던 정욱 대표는 “시원섭섭하다”고 밝히면서 당분간 쉬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회사 측은 새 대표 인선 작업이 끝나기 전까지 김상헌 대표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