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S는 최근 대전 대화동 빈들교회에서 6개국 다문화가정 아동 40여명을 초청해 ‘산타 마니또’ 행사를 열었다. KTCS 임직원들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자신의 마니또로 선정된 아동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우식 부회장은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결연 확대, 월별 테마봉사활동 등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KTCS는 최근 대전 대화동 빈들교회에서 6개국 다문화가정 아동 40여명을 초청해 ‘산타 마니또’ 행사를 열었다. KTCS 임직원들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자신의 마니또로 선정된 아동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우식 부회장은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결연 확대, 월별 테마봉사활동 등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