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이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자 내리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전날보다 6.10원 하락한 1,15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6.20원 내린 1,150.00원으로 출발해 낙폭을 조절하고 있다.
11월 경기선행지수가 0.5% 상승하는 등 간밤 미국의 경제지표가 좋게 나온 점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에서 언제 또다른 악재가 터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하락폭을 제한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성탄절을 앞두고 휴가를 떠난 참여자들이 많아 거래는 한산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원ㆍ엔 환율은 100엔당 1,471.09원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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