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망을 구축한 주역들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희 액세스망 개발팀장, 천우찬 상암코어망 운영팀 과장, 김종철 중앙네트워크팀 차장, 이형민 강남ENG팀 차장, 윤오한 중부ENG 팀장.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G유플러스 LTE망을 구축한 주역들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희 액세스망 개발팀장, 천우찬 상암코어망 운영팀 과장, 김종철 중앙네트워크팀 차장, 이형민 강남ENG팀 차장, 윤오한 중부ENG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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