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코리아(대표 염동훈)는 자사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음악 카테고리에 K팝 장르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특정 국가 음악이 음악 카테고리 내에서 별도 장르로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팝 장르 신설은 지난달 에릭 슈미트 회장이 방한한 자리에서 논의된 ‘코리아 고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유튜브 음악 카테고리 내 K팝 장르 신설을 시작으로 유튜브를 통해 한국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활동이 본격화된다. 염동훈 대표는 “유튜브가 K팝을 넘어 한국의 문화가 세계로 확산되는 창구 역할을 하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