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은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 롯데백화점 명품 화장품 브랜드 상품을 모아 플러스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뷰티플러스 7일간의 플러스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획전은 매주 다른 브랜드 상품을 7일 동안 특가로 판매하고 베스트 상품 구매시 인기샘플, 적립금 증정 등 플러스 혜택까지 준다.
5일부터 11일까지 뷰티 플러스에서 선보인 ‘SK-Ⅱ’는 롯데아이몰 독점 기획세트와 화이트닝 에센스 마스크팩 등 플러스 혜택을 함께 제공해 평소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18일까지 수분크림의 대명사로 입소문 나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을 선보일 예정이다. 19일에는 ‘랑콤’, 26일에는 ‘에스티로더’를 선보인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