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홍수 속 1주년 맞이한 ‘지니’, 고객사랑에 보답할 것
지난 해 3월 국내에 소셜커머스 바람이 불기 시작한 후로 대기업부터 대학생까지 많은 이들이 소셜커머스 시장에 뛰어들었고, 이제는 경쟁력을 가진 업체만이 살아남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착한 가격, 믿을 수 있는 상품, 사회 수익 환원 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1주년을 맞이한 소셜커머스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12월 13일 정식 오픈한 소셜커머스 ‘지니’가 바로 그 곳이다. 지니는 밀알복지재단과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희망 나눔 협약식’을 체결하고 판매 금액을 전액 재단에 기부하는 등 ‘착한 기업’으로 주목을 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지니 차승호 대표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2012년에는 지니와 고객들과의 커뮤니티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며,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고객과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지니가 되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지니는 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5,000명에게는 비타500을 제공하며, ‘지니’로 2행시를 만들면 추첨을 통해 830명에게 햄버거 세트와 주유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현재 지니에서는, 겨울이면 빼놓을 수 없는 스키 시즌 할인권과 생활밀착형 상품인 택배할인권 등 다양한 상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1호 MVNO인 ㈜프리텔레콤의 휴대폰 반값요금제 freeC 상품을 매력적인 경품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지니의 1주년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지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