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2】퍼스트메카(대표 김진식)는 궁합을 이용한 소셜 데이팅 서비스 ‘오작스쿨’을 선보였다.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은 기존의 소셜 데이팅 서비스와 달리 나이, 지역, 직업뿐 아니라 궁합까지 파악해 데이트 상대를 연결해주는 소셜 데이팅 서비스다. 퍼스트메카는 ‘궁합을 이용한 실시간 커플매칭 시스템’을 개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오작스쿨’은 20·30대 싱글을 대상으로 회원 가입 후 프로필과 사진을 등록하면 심사를 통해 입학 승인이 되며, 일정 기간마다 이성을 소개해준다. 마음에 들면 쿠폰을 구매해 OK를 하면 된다. 두 사람 모두 서로가 마음에 들어 OK를 했을 경우에만 커플이 성사되고 상대방의 연락처와 이름이 공개된다. 커플 매칭 시 궁합 데이터를 감안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격과 가장 가까운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다는 게 기존 소셜 데이팅 서비스와는 다르다.
김진식 대표는 “오작스쿨은 단순한 매칭이 아니라 지역, 나이, 궁합 등 여러 가지 요소를 비교해 소개팅을 시켜주기 때문에 커플 성공률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 데이팅 서비스는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이음’ ‘이츄’ ‘코코아북’ 등 40여 업체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