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올레 벤처 어워드 2011’ 시상식이 6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상훈 에이큐 대표(앞줄 왼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최두환 KT 종합기술원장(〃 여섯 번째),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KT와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올레 벤처 어워드 2011’ 시상식이 6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상훈 에이큐 대표(앞줄 왼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최두환 KT 종합기술원장(〃 여섯 번째),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일곱 번째) 등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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