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통신방송 세션에서 ‘2012 방통융합분야 이슈 진단’을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사진 2, 3 - 유태열 KT경제경영연구소장이 발표하고 있다.
나머지 - 박상일 방통위 PM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차세대 통신방송 세션에서 ‘2012 방통융합분야 이슈 진단’을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사진 2, 3 - 유태열 KT경제경영연구소장이 발표하고 있다.
나머지 - 박상일 방통위 PM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