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11번가는 중소 외식업체와 자재 담당자를 주 구매자로 하는 B2B 식품 전문 기획관 ‘대용량 식자재관’을 30일 열었다. 오프라인 식자재 공급 중소 회사들과 전면 경쟁을 펼치게 됐다.
기획관 상품은 쌀, 감자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참치 캔, 라면 등 가공식품, 귤과 호박고구마 등 농산물, 세제와 티슈 등 생활용품까지 총 410여종에 달한다. 햇감자 20㎏은 1만2900원, 완도활전복 10㎏ 18만9000원, 오뚜기 참치 빅캔 1.88㎏ 9900원에 판매한다.
대용량 식자재관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할인금액 대신 OK캐시백 포인트 적립을 선택하면 오는 4일까지 할인금액의 150%를 포인트로 제공한다.
11번가 관계자는 “국내 식자재 시장 규모는 지난해 총 86조원에 달했고 2005년 이후 매년 10% 이상 급성장하는 블루오션”이라며 “대용량 식자재관으로 대량 구매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