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각) 중동 두바이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영국·인도네시아·중국·한국에 이어 다섯 번째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랍에미리트(UAE)·터키·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등 중동 주요 14개국의 현지 언론·거래선·소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갤럭시 노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각) 중동 두바이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영국·인도네시아·중국·한국에 이어 다섯 번째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랍에미리트(UAE)·터키·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등 중동 주요 14개국의 현지 언론·거래선·소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갤럭시 노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