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하지 않아도 보험금을 주는 종신보험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교보생명은 사망 시는 물론 생존 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교보행복플러스종신보험`을 내달 1일부터 판매한다.
종신보험은 가입자가 사망했을 때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과 달리 보험가입자가 살아있을 때도 보험금이 나온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자가 정한 은퇴 나이까지 살아있으면 그동안 낸 보험료의 50%를 생활자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은퇴 시기를 70세로 선택한 35세 남자가 20년간 매월 22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70세에 납부보험료의 50%인 2천700만원을 생활자금으로 받게 된다. 은퇴 시점 이후 사망하면 1억원이 지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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