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중 품질감독검사검역협의체 회의가 11.29(화) 중국 옌타이에서 개최되어, 양국간 검사·검역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검사 검역분야에서의 양국간 현안이 통상마찰로 비화하지 않도록 사전협의를 강화하기 위하여 설치되어 2006년 1월 제1회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 2005년 중국산 김치 파동 등 양국간 농수산물 교역을 둘러싼 통상현안 협의 목적
우리측은 금번 회의에 이시형(李是衡)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관계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은 웨이촨중(魏傳忠)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 부총국장(차관급)을 수석대표로 질검총국의 동식물국, 수출입식품국, 국제국 등 유관부서 관계관들이 참석 예정
금번 회의에서 우리측은 삼계탕, 파프리카, 포도의 대중국 수출을 위한 수입위험분석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화장품에 대한 중국측의 상표검사 절차 완화 문제 등을 제기할 예정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