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설경을 찾아 떠나는 설악산 펜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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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1638m)을 찾아 북으로 향하던 울산바위가 금강산으로 착각해 그 자리에 머물렀다는 설악산(1708m).

설악산은 한반도 최고라는 금강산과 더불어 빼어난 산세와 다채로운 사계의 풍경을 뽐내며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 명소로 손꼽히고 있는 산이다.

사계절 모두 빼어난 절경을 뽐내는 설악산이지만 설악산은 역시 겨울이 최고다. 눈 덮인 대청봉과 기암절벽들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기 때문이다. 보는 이로 하여금 천혜의 설경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한다. 이런 이유로 설악산으로 겨울 산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다.

설악산 산행을 떠나고자 한다면 산행에 앞서 미리 소요시간과 지리적 특성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숙지하는 것이 좋다. 왕복 4시간이 소요되는 울산바위와 왕복 3시간이 소요되는 금강굴, 왕복 2시간이 소요되는 비룡폭포는 설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손꼽는 베스트 코스이다.

본격적인 산행이 엄두 나지 않는다면 소공원에서 비선대까지 가는 일명 ‘수학여행 코스’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설악산의 명물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소공원에서 권금성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눈앞에 펼쳐지는 설악의 절경에 절로 탄성이 나올것이다.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설악산의 케이블카는 늘 사람으로 붐빈다는 것이다. 늘 매진인 경우가 많으니 예약을 하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안락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설악산 펜션 여행을 추천한다. 설악산 근교의 펜션들은 저마다 고유한 테마를 가지고 꾸며져 관광객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통나무로 지어진 ‘오색연가(www.osaekyunga.com )’ 펜션이 눈길을 잡아 끈다. 이 오색연가 펜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치가 빼어난 계곡이 있는 설악산에서 자연과 어울어져 편안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목표로 지어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남 설악산 한계령 계곡에 위치한 오색연가 펜션은 전 객실에서 설악산과 한계령 계곡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히노끼탕과 자연돌욕조를 가지고 있는 객실도 있어 몸의 피로를 푸는데 효과가 좋다고 한다. 특히 일본산 고급 편백나무를 사용해 만든 히노끼탕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삼림욕을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한다.

오색연가 펜션의 관계자는 “믿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설악의 사계와 함께 휴양과 관광 모두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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