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신입사원 대상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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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8일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신입사원 공동연수에 강사로 나서 신한은행 창립 초기 활용한 방문영업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변화하는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할 것을 당부했다.

 신입사원 530명을 대상으로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연수에는 한 회장 외에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가 외부강사로 나서 야구에서 배운 인생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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