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8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이플스토리 해킹과 132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조성원 퍼블리싱본부장, 강신철 이사, 안인숙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신용석 CSO, 서민 넥슨 대표가 사과의 의미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넥슨은 28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이플스토리 해킹과 132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조성원 퍼블리싱본부장, 강신철 이사, 안인숙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신용석 CSO, 서민 넥슨 대표가 사과의 의미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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