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용산공원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개최 눈길

설계가들의 창의적 실험적 정신 넘치는 작품 기대 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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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문화, 역사, 미래가 어우러진 이상적인 공원 모습은 어떤 것일까?’

국토해양부는 지난 10월 11일 ‘용산공원 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2011)’을 확정 고지하고, 국제 지명초청 설계공모방식으로 <용산공원 설계 국제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용산공원 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2011)’의 비전과 목표를 지향하는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최적의 마스터플랜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국내외 설계자 및 업체 가운데 1차적으로 지명초청자를 8명 이내로 선정한 후 이를 중심으로 최종적인 설계안을 선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 당선자들은 향후 ‘용산공원조성특별법’에 따라 공원조성을 위한 기본설계를 주도하게 된다.

공모전 참가 희망자(업체)는 팀 구성, 주요 참가자 소개 및 이력과 용산공원의 비전과 목표를 구현할 계획 방향을 담은 참가의향서를 한글 또는 영문을 작성해 오는 12월12일까지 오후 6시(한국 시간 기준) 해당 홈페이지(www.yongsanpark-design.com)에 올리면 된다. 관련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공모전 관련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출품작 가운데 수상작은 8작품으로 1등작 수상자(1명)에게는 상패와 기본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 밖에 2등 수상자(1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2억 원, 3등 수상자(2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1억 원, 가작 수상자(4명)에게는 상패와 참가지원금 5,0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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